현아.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음악중심' 현아가 섹시함 넘치는 무대와 함께 컴백했다. 6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 출연한 현아는 신곡 ‘꼬리쳐’와 ‘어때?’를 선보이며 컴백 무대를 가졌다.타이틀곡 ‘어때?’ 무대에서 현아는 시원하게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섹시한 털기춤을 추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어때? 업(UP)돼? 춤추자'라고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만 들어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중독성 있다.'어때?'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하고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힙합 비트와 색소폰 리프의 조합이 인상적이다.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태민, 현아, 나인뮤지스A, 몬스타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FT아일랜드, 여자친구, NCT 127, 바다, 에릭 남, 소나무, 스누퍼, 아스트로, 다희, DJ 조이, 지온 등이 출연했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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