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의 리우 톡]발 묶인 리우올림픽 각국 취재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6일(한국시간). 행사를 마친 뒤 외신 취재진이 메인프레스센터로 가기 위해 수송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7만여명이 넘게 몰렸다. 현지시간으로 자정을 넘겨 개회식이 끝나고 군중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인근 도로가 마비됐다. 올림픽 수송 차량도 좁은 도로를 벗어나려다 시간이 지체되면서 각국 취재진의 발이 묶였다.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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