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이승용 삼영무역 대표는 자사주 14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지분은 0.01% 늘어난 13.95%가 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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