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아모레퍼시픽 지분 0.01%p 고대구로병원에 증여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달 26일 서경배 회장이 우선주 1만4260주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대구로병원)에 증여함에 따라 서경배 회장의 지분율이 기존 51.35%에서 51.34%로 0.01%포인트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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