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다이렉트 NEW치아보험을 1일 출시했다.다이렉트 NEW치아보험은 질병 뿐 아니라 상해로 인한 임플란트, 크라운, 신경치료 등의 치과치료를 보장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상해로 인한 치아골절시 계약개시일부터 건당 10만원을 횟수에 제한없이 보장한다.기존 치아보험에 있었던 골절진단특약에 더해 안면부 흉터복원 등 상해로 발생하는 수술비를 추가로 보장한다.또 눈, 코, 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한 수술비 부담을 덜어준다. 어린이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중이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혹은 녹내장 등으로 인한 수술비를 보장한다.특히 면책기간을 기존의 180일에서 90일로 단축시켰다. 가입기간은 3년, 5년, 10년으로 설정했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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