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프로캐디의 퍼팅 라인 살피기'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퍼팅 라인이 잘 보여서."세계랭킹 14위 패트릭 리드(미국)의 캐디 케슬러 크레인의 '장인정신'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골프장(파70ㆍ7428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98번째 PGA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18번홀(파5) 그린이다. 초반 6개 홀에서 4타를 까먹었던 리드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이후 4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기어코 이븐파로 균형을 맞춰 공동 36위에 올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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