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바이온은 27일 화장품 용기 및 케이스 등 표면 프린팅장비를 위한 신규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억원 규모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3월27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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