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인턴기자
'인천상륙작전' 진세연-이정재. 사진=진세연-이정재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진세연과 이정재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드디어!!! ‘인천상륙작전’ 개봉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앗 얼굴에 김이..!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정재와 진세연이 미소를 보이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정재는 영화에서 장학수 역을, 진세연은 한채선 역을 맡아 멋진 연기를 선보인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