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다시 2000선 상단을 회복하자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7월 들어 개인들이 다시 공격적 투자 성향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은 향후 지수 상승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거래융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대매매로 인한 ‘매도’보다 빚내서 ‘매수’하는 투자 열기가 그만큼 뜨겁다는 뜻이다.예탁금 감소 또한 개인들이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코스닥을 중심으로 매수가 강화되는 분위기다.
하이스탁론
이처럼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이유는 먼저 이용자들의 투자수익 증가를 들 수 있다. 투자수익이 증가하면 그에 비례한 만큼 증액서비스를 통해 스탁론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다.또 다른 이유는 고객층이 넓어 졌다는 데에 있다. 증권사연계신용으로도 불리는 스탁론은 이제 증권사 신용 미수와 함께 주식 레버리지 투자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전업투자자같이 적극적인 투자층에게 스탁론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용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스탁론, 연 2.5%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하이스탁론에서 연 2.5%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우성아이비, 토탈소프트, 에이모션, 성우하이텍, 한국항공우주 등이다. - 연 2.5% 업계 최저금리-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연장수수료 無※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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