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수단 맏언니 오영란과 막내 이고임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선수단 맏언니 오영란(핸드볼)과 막내 이고임(기계체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진은 정몽규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 23명과 체조, 펜싱, 역도, 핸드볼, 복싱, 사격, 조정, 수영 8개 종목 63명 등 선수단 86명 외 코리아하우스 운영단, 각 종목별 협회 관계자, 기자단 포함 총 159명이다. 선수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28일 0시40분 리우에 도착할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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