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장흥군지부,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여름 휴가철 맞이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발대식" [아시아경제 노해섭 ]농협장흥군지부(지부장 유해근)는 지난 22일 평화리 일대에서 농가주부모임 장흥군연합회원(회장 위삼순) 20여명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발대식을 가졌다.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마을 대청소를 실시함으로 도시민들을 농촌마을로 유도하여 도농교류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범농협 운동이다.이날 참석자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 주변을 돌아다니며 폐농자재 수거와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유해근 지부장은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통해 장흥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촌마을 환경정화를 추진하고 7월 물 축제와 9월 국제통합의학박람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있다”며 “농촌지역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는 행사인만큼 농협에서도 ‘깨끗한 장흥’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장흥군지부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마을 청소가 끝난 후 정남진노인요양 병원을 방문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위해 목욕봉사, 침구류 세탁, 말벗 되어주기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위삼순 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며 “오늘 봉사활동이 어르신들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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