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유일호 경제부총리(오른쪽)가 2016 추경 예산안 합동 브리핑을 마친 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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