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김상택씨와 김상훈씨가 한세실업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양수도 주식 수는 총 505만9806주(총 발행주식수의 40%)이며, 총 양수도대금은 1190억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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