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드라이버 사면 골프공 공짜'

캘러웨이골프가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헨리크 스텐손(스웨덴ㆍ디오픈)과 리디아 고(뉴질랜드ㆍ마라톤클래식) 등 소속선수의 동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XR 16 드라이버를 사면 크롬소프트 골프공을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다. 이벤트 페이지에 드라이버 바코드를 등록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공 1더즌을 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