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결혼 5년만에 엄마 됐다 “딸을 순풍~”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결혼 5년만에 득녀했다.20일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드디어 지난 7월18일 딸을 순풍 낳았어요. 예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모 팔찌를 차고 있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영희는 아기를 낳은 직후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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