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흥국생명은 8월 8일 저녁 씨네큐브에서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와 영화감독 김종관 씨를 초청해 ‘시네마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동진 평론가가 추천하는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평론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8월 ‘시네마토크’는 김종관 감독의 한국 영화 최악의 하루가 상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상영작 감독인 김종관 감독을 함께 초청했다. 참석자 전원에게 수제 쿠키를 제공하고 영화 상영전 포토존 이벤트, 대형 젠가 이벤트 등 경품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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