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삼성에스디에스가 물류 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분할 이후 삼성물산과 합병을 검토한 적이 없으며 계획도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아울러 현재 외부기관의 자문 등을 통해 물류사업 분할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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