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이 '비욘드 더 풀파티 시즌4'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오는 30일 롯데호텔서울, 8월6일에는 롯데호텔부산에서 '콘서트가 있는 풀파티'라는 콘셉트로 '시그니처 디저트 뷔페'와 함께 풀파티를 진행한다. 이태원, 홍대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디제이 페너, 디제이 바리오닉스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화려한 디제잉 라인업이 갖춰졌으며 특히 인기 티비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 출연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래퍼 마이크로닷이 롯데호텔서울에, 사이먼 디와 어글리 덕이 롯데호텔부산의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풀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달굴 예정이다.럭키 드로우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슈페리어 객실 숙박권, 라세느 뷔페 이용권, 델리카한스 케익 교환권, 클라우드 맥주 제조기 등 다양한 상품도 증정한다.입장권은 1인당 7만7000원으로 인터파크 또는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시, 무료 음료(클라우드 맥주 혹은 칵테일 중 선택 가능) 1잔과 시그니처 디저트 뷔페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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