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복더위 즐기는 피서객들

"보성율포솔밭해수욕장과 해수풀장에 피서객 물놀이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맛비가 주춤하면서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피서객들이 물놀이에 빠져들어 있다. 제헌절이자 초복인 17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 해수풀장은 지하 120m의 맑고 청정한 암반해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름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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