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의 평사리日記]죽순

죽순암흑을 지나마그마를 넘어지구를 뚫고솟아올랐다어느 옛날 우리도지축을 흔들며이 땅에 뛰어 내렸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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