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인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 앞에서 시민들이 일본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반대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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