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과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서울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전국 다문화 가정 교육용 단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왼쪽부터)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결혼이주여성 홍아정 씨,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결혼이주여성 박윤아 씨,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김예리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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