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포르투갈이 개최국 프랑스를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고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이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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