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공항·제주항공, 한류스타 체험존 개장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제주항공이 한류와 최신 디지털 기술의 만남을 통해 환승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한류스타 디지털 체험존’을 조성했다. 7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에 문을 연 한류스타 디지털 체험존에서 환승객들이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배우 송중기가 조종하는 항공기에 탑승해 체험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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