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460억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디앤디는 가산 W center 수분양자에 460억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4%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9월30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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