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다음 달 7일까지 8일간 ‘현대백화점과 떠나는 고기 맛집 기행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각 지역별 맛집의 양념육을 판매하는 행사로 서울 ‘쌍다리 돼지불백’과 ‘삼원가든’, 춘천 ‘명물 닭갈비’, 울산 ‘갈비구락부’ 등 총 6개 유명 맛집이 참여해 소불고기, 연잎 훈제오리, 언양불고기 등을 판매한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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