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건강 검진
홍보관에서는 식품안전과 감염병, 장기기증 홍보 등을 펼치게 된다.또 이날 인근 지역주민들도 혈압과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체성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건강 검진후 결과는 일주일이내 문자전송, 유선, 우편 등을 통해 개별 통보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구 보건소와 유관 의료기관에서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한다.25일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치른 김 모양(24)은 “수차례 공무원 시험에 응시했지만 낙방하는 바람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에 꼭 동작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검진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노량진 일대는 고시원 및 고시원 형태로 운영중인 원룸이 930여개소에 이른다조경숙 보건의약과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고시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해 결핵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