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휴켐스는 150만CO2톤 규모의 온실가스(CO2) 배출권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현재 미정이며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매년 30만CO2톤 단위로 판매될 계획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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