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주), 상해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6) 참가

"비타민도 한류 열풍!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비타민 저력 과시"[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깅상국)이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해(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CPhI China 전시회는 제조부터 유통까지 전 분야 종사자 6만여명의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등 건강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전시행사이다.CPhI China 2016에는 12개로 세분화된 존(Zone)에 업체 2,800개사가 참가하며, 비타민하우스는 NPC부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국 최대 건강 관련 전시회인 CPhI China 2016 행사는 관련업계 네트워킹 구축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PhI China 2016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제약시장에서 원료의약품(API), 중간체, 자연추출물, 완제의약품, 위탁연구기관(CMO), 위탁생산업체(CRO)의 전문가 및 제약 포장, 기계, 실험장비, 유통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직접 만날 수 있으며, 비타민하우스는 중국 시장에 비타민하우스를 널리 알리고, 중국 진출에 있어서 좋은 교류의 장이 되도록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비타민하우스는 위해 면세점내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지난해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대륙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의=1588-8529, www.vitamin-house.com <//www.vitamin-house.com>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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