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유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태릉선수촌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유도대표팀은 남자 김원진, 안바울, 안창림, 이승수, 곽동한, 조구함, 김성민, 여자 정보경, 김잔디, 박지윤, 김성연, 김민정으로 총 12명 구성됐다.2016.6.21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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