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다우인큐브가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성찬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박 신임 대표이사는 LG데이콤 사업본부장과 사이버패스 부사장을 지냈다. 2008년부터는 다우기술 서비스 부문장을 역임했고 올해 다우인큐브 사업총괄을 맡았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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