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한지주가 17일 운영 및 차환자금 상환 목적으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발행되는 회사채 5년물 1000억원, 7년물 1000억원 규모다.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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