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운 이름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충일을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 충혼탑 위령소를 찾은 한 유가족이 위패를 어루만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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