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 시아시아 나이지리아 감독[사진=김현민 기자]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4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를 했다. 신태용 감독이 1-0 승리를 확정한 뒤 나이지리아 삼손 시아시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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