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거리행진이 2일 사고 현장인 '구의역 강변방면 9-4 승강장'을 지나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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