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한진해운 본사에서 직원들이 71-2회 한진해운 사채권자집회 사전설명회 참석자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한진해운은 오는 17일 사채권자 집회를 열고 이달 27일 만기가 도래하는 19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에 대한 채무조정에 나선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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