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본관 귀빈식당에서 20대 국회 첫 당정협의로 열린 미세먼지 대책 당정협의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왼쪽부터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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