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3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파이니스트 와인 럭키 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31일 110개 매장에서 파이니스트 와인 럭키 박스를 출시해 개당 9900원에 판매한다. 럭키 박스는 구매 후 개봉할 때까지 어떠한 상품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는 상품구성이 특징이다. 파이니스트 와인 상위 품목 중 정상가 1만7000원 이상의 9종을 무작위로 넣었다. 1만 개 한정 판매이며, 행사 기간은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