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지난 28~29일 1박2일간 매일유업이 주최한 ‘우아한 베이비문’행사에 참석한 가족이 대표이사 축하카드와 함께 객실에 비치된 선물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이 행사는 김포공항 롯데시티호텔에서 매일유업과 관계사 직원, 우아한형제들 및 일반 고객 등 32쌍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이비문 행사는 매일유업이 직원과 고객들의 임신을 축하하고 순산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돼 매년 2차례 진행된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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