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자이글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이치시티, 에이프로젠, 미투온, 자이글 등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기술검사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이치시티는 지난해 매출액 244억5400만원, 영업이익 42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을 위한 주관사를 맡았다.에이프로젠은 바이오 의약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196억5900만원, 영업이익 25억3500만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신한금융투자다.이밖에 소셜카지노 게임 사업을 하는 미투온과 적외선 가열 조리기를 제조해 판매하는 자이글이 각각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및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두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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