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열린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구로구민회관 등 구로구 곳곳에서 펼쳐지며 개막식은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레드카펫,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리셉션 등 행사가 마련된다. 구로구는 영화제에 앞서 아역배우 정윤석 군과 김지영 양을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6월10일까지 ‘키즈무비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구로, 어린이, 가족 등을 주제로 어린이, 학생, 가족 등 시민들이 제작한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을 접수받는다. 공모작 중 단편영화 부문에 대해 내달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학생 단편영화 심사를 진행하고 학생심사위원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를 위해 구는 6월3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생까지 250명의심사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선정되면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점수 부여, 개?폐막식 참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홈페이지(www.movie-guro.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메일(movie_guro@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이 어울릴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영화 상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제4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어린이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