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호텔객실관리사 교육
호텔객실관리사는 비교적 경력과 학력에 구애받지 않고 경력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이 가능한 직종이다. 취업취약계층인 고연령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분야로 주목된다.지난해의 경우 48명이 교육을 이수, 이 중 34명이 서울시내 8개 업체로 취업해 72.3%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외도 구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진로방향을 잡아주는 수요자 맞춤형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구직자 선호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외식업, 방과후지도사 등 총 7개 과정으로 7월1일부터 9월12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다음달까지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525-1121)에 방문하면 접수가 가능하고 모집 인원은 총 70명이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에 앞서 다양한 직종 탐색을 위한 상담부터 특강, 전문 컨설팅 등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용칠 보육여성과장은 “호텔객실관리사와 수요자맞춤형 직업교육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개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의 고용문제 해소, 관광산업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