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기자
영단기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신토익 시험 당일 ‘토익 시험 당일채점 서비스’를 오픈하고, 토익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신토익 격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토익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는 토익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정확한 점수를 예측해볼 수 있는 영단기만의 라이브 채점 서비스로, 실시간 정답 확인을 통해 수험생들이 현 위치를 파악하고 다음 토익 응시 여부까지 결정할 수 있다. 영단기는 신유형이 반영된 토익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신토익 격려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단기 채점 서비스를 이용해 신토익 직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맞추는 수험생 1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증정한다. 또 신토익 총 200문제 중 단 한 문제만 맞춰도 문제당 누적 장학금을 지급하는 ‘누적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첫 신토익에 응시했다는 내용을 인증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KFC 치킨도 제공할 예정이다. 치킨 증정 이벤트는 신토익 시험 당일인 29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는 신토익을 열심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신토익 격려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신토익 시험에 응시한 사실을 인증하기만 해도 KFC 치킨을 증정하고, 신토익 정답을 맞추는 수험생들에게 누적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토익 수험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