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전 추가는 국민안전 담보 무모한 도박'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건물 앞에서 그린피스 회원들이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원안위는 이날 고리 원자력 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관한 심의를 개최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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