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금요일밤의 열기' 주말 패키지 선봬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 누릴 수 있어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할 '금요일 밤의 열기' 주말 패키지를 다음달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그랜드 객실 1박과 더불어 제이제이 마호니스 무료 입장 및 환영 칵테일(2인), 캐주얼 유러피안 레스토랑 제이제이 델리 및 파리스 그릴 샴페인 브런치 이용 15% 할인, 실내·외 수영장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 고객을 배려한 레이트 체크인·아웃 서비스를 이용해(체크인 오후 7시, 체크아웃 오후 2시) 주말을 더욱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토털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를 호텔 내에 갖추고 있어 특별한 주말을 계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댄스 플로어, 아일랜드바, 뮤직룸, 빌리야드 룸, 제이제이 델리 등의 다양한 공간으로 분할되어 있어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6월17일, 24일에는 제이제이 마호니스 전체 공간을 블루콘셉트의 바다로 꾸며 이색 테마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26만원부터. (2인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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