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최종 설계보고회<br />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인근 부지(상암동 481-231) 일원에 건립 예정인 ‘박영석산악문화체험센터’는 부지면적 3000㎡에 건축연면적 2300㎡ 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2017년 10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는 사업이다. 이번 최종 설계보고회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보고회에서 나온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보 ▲산악인들 추모공간 ▲실외 클라이밍장 확장 등 제안사항을 반영·설계보완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민현준 엠피아트 대표는 “많은 분들 의견을 수렴해 공간 재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확보, 어린이 및 청소년 체험실설 확충을 통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박영석산악문화체험센터는 이후 마포자원회수시설, 한강, 하늘·노을공원, 반딧불이 체험장 등 주변시설과의 연계효과를 통해 새로운 교육체험의 장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 할 계획이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고(故) 박영석 대장은 마포에서 산악인의 꿈을 키워왔다. ‘산악문화체험센터’는 세계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도전정신과 탐험정신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산악시설과는 차별화 된 전문시설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