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윤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의 출연한 한채아가 몸치 탈출을 위해 댄스에 도전했다.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로서 풍부한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힙합부터 최신가요까지 여러 장르의 댄스 배우기에 도전하는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힙합 댄스 수업에 참석한 한채아는 난생 처음으로 배워보는 동작에 스텝이 꼬이고 어설픈 웨이브를 선보이며 굴욕을 맛봤다. 또 한채아는 10대, 20대로 이뤄진 수강생들 사이에서 트와이스 'Cheer Up' 댄스를 배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하지만 한채아는 최근 최신가요에는 보이지 않는 옛날 스타일의 골반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