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락페스티벌 'Rock in Rio 2016'에 마련된 '갤럭시 어드벤처 파크'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기어 360'을 체험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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