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슈퍼맘을 위한 힐링푸드'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호텔 뷔페 레스토랑인 브래서리에서 '슈퍼맘을 위한 힐링푸드' 프로모션을 다음달 26일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로컬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신선하고 건강해 질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 뷔페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특별히 구성된 힐링푸드를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이번에 선보이는 힐링푸드 메뉴로는 영양을 골고루 갖춘 영양솥밥, 쫄깃한 식감의 찰흙미 쌈밥, 몸에 좋은 취나물 쌈밥부터 맛과 영양을 갖춘 약선 쇠고기 야채말이, 신선한 삼채나물, 건강을 생각한 두부버섯 스테이크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디톡스 주스와 베리펀치 등의 건강주스까지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20여종의 메뉴를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점심 주중 7만1000원, 주말 7만7000원이며 저녁은 주중·주말 상관없이 8만3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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