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차성수 금천구청장(왼쪽)이 전기차 시승에 앞서 직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총 5대의 전기차가 마련돼 금천구청~독산역~말미사거리~금천구청 코스를 운행했다.시승식에 참여한 금천구 직원은 “전기차가 의외로 조용하고 아늑했다”며 “일반 주민들도 쉽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